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13년 9월 6일, 조정린은 [[황수경(방송인)|황수경]] 아나운서가 남편과 파경이라는 증권가 [[찌라시]]를 보도했다가 파경설에 분노한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에게 10월 10일 명예훼손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530582|소송을 당했다]]. 고소를 당한 사람은 조정린 뿐만 아니라 TV조선의 편집국장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등 총 7명. 그 후로 동년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6&oid=073&aid=0002352790|고소]]를 취하했다. 동년 10월 30일 첫 공판에서 조정린과 TV조선측 변호인은 해당 프로그램은 뉴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예계 가십으로 수다를 떠는 컨셉의 방송이며 황수경 아나운서의 파경설 또한 증권가 찌라시에서 나도는것을 이야기했을뿐 사실로 보도한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수경 아나운서측 변호인은 TV조선의 보도로 황수경 부부가 피해를 본 만큼 TV조선의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게다가 프로그램 소개에 '''저널리즘에 입각한'''이라고 써놓고서는 문제가 되자 가십일 뿐이라는 자폭+철면피를 보여줬다. 참고로 조정린은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면서 '''기자로서 단순한 사실을 넘어선 진실에 접근하려는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 리포터를 했던 경험을 총동원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 현장을 취재할 때는 냉철한 기자, 진행은 발랄함으로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방송에 임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냉철한 기자의 자세로 찌라시를 발굴하는 새로운 시각의 기자로구나!~~ 네티즌들은 조정린도 결국 [[기레기]]가 되었다고 비난하는 중. [[분류:TV조선 예능]][[분류:2015년 종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